Laure Prouvost — 로리 프루보스트
로리 프루보스트는 벨기에 앤트워프에 거주하며 작업하는 프랑스 예술가입니다.
2019년 그녀는 멀티미디어 작업 “당신을 둘러싼 깊고 푸른 바다”로 베니스 비엔날레에서 프랑스를 대표 했습니다.
설치미술, 콜라주, 영화제작 등으로 잘 알려져 있으며, 테이트브리튼갤러리와 현대예술인스티튜트(Institute of Contemporary Arts)에서 전시회를 개최하였습니다.
2011년 막스마라 예술상 여성부문(MaxMara Art Prize for Women)을 수상하였으며, 2013년 비영국 출신 예술가로서는 처음으로 터너상을 수상하였습니다.